인류 역사상 가장 무거운 아기를 낳은 여자 > 유머

본문 바로가기
사이트 내 전체검색

유머

인류 역사상 가장 무거운 아기를 낳은 여자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익명
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5-04-17 20:49

본문

인류 역사상 가장 무거운 아기를 낳은 여자 ​ 안나 베이츠. ​ 1846년 출생한 캐나다인. 키가 무려 241cm였다고 한다. 부모는 평범한 사이즈다. ​ 그녀는 자기와 같은 키가 큰 사람과 결혼했다. 그래서인지 그녀가 낳은 아들도 매우 컸는데 몸무게가 10kg였다고한다. 하지만 그 아기는 태어나고 11시간만에 죽었다고 한다. 아기의 이른 죽음과 몸무게가 연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. 유아 사망률이 워낙 높았던 시기다보니 연관이 없을 수도 있다. 이 아기를 낳기 앞서 딸도 낳았는데 출산 중 사산됐으며 몸무게는 7kg이었다고 한다. ​ 결과적으로 안나 베이츠는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1888년 자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. ​ ​

e5373494ae61a31917b99245738f1f77..jpg

45445d2faeb2f5d7ba734730700d4377..jpg
추천0 비추천0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
Total 1,892건 30 페이지

검색



회원로그인

회원가입

설문조사

결과보기

누구냐 넌?


블러디
bloody.co.kr

오늘 1,068 어제 1,747 최대 1,878 전체 32,714
Copyright © www.bloody.co.kr All rights reserved.